키움증권 외화출금 시간: 영업일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3시까지
메리츠증권에서 26년까지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파격적인 수수료 혜택을 주고 있어서 저렴했던 수수료의 대명사 키움증권에서 많이 사용자들이 메리츠증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가증권을 이동하는 것보다 외화를 이동시키는 것이 훨씬 빠른 방법이라 키움증권에서 외화 출금 방법을 알아보자.
준비사항: 키움증권 OTP(만들면 된다), 이전시킬 증권계좌의 가상계좌번호
키움증권 MTS 메뉴
환전 > 외화이체/대체> 외화지정계좌등록
전송할 증권계좌에서 받은 가상계좌번호를 등록한다.
환전 > 외화이체/대체> 외화출금
타사이체를 선택하고 출금할 금액을 입력, 영문계좌명은 등록된 이름으로 자동으로 표시된다.
받는 계좌에서 계좌선택을 하면 이미 등록된 가상계좌번호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다음에 [확인]을 누른다.
계좌명(영문)은 본인이 직접 다시 한 번 입력해야 한다.
외화이체를 누르면 타증권사로 외화가 슈웅하고 날라간다.
반응형
'뜬금없이.궁금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도 최저시급으로 월급 받으면 실수령액은? (1) | 2025.01.09 |
---|---|
2025년 법정공휴일 참조해서 휴가계획 잡자! (0) | 2025.01.09 |
코로나 지나가고 엠폭스? 무엇일까? (0) | 2023.04.13 |
중도퇴사자 5월에 근로소득 신고하기 (0) | 2022.05.12 |
2023 주식양도소득세, 많이 찝찝하다! (0) | 2020.07.21 |